미노 라이올라가 라이 스포르트와 인터뷰를 가졌다.
"보나벤투라는 AC밀란과 재계약을 했지만, 빅클럽들의 오퍼도 있다."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우린 테이블에 앉아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지오코모 보나벤투라는 2014년 7m의 이적료로 합류했다.
계약은 2020년까지지만 유벤투스, 도르트문트, 첼시와 링크가 나있으며
미드필드와 공격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어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7980/raiola-open-bonaventura-exit
니 고객들 전부 데리고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