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올드스쿨의 정수 진짜 본인의 모든걸 다 바친 파이널 비록 패배 했지만 정말 위대한 패자라는 말이 정확히 들어맞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미 버틀러라는 선수의 커리어에도 평가에도 이번 파이널이 큰 터닝 포인트로 자리 잡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