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최초로 이달의 선수상 수상 손 "이 상을 타는 건 내 꿈. 가족들이 이 사실을 알면 미쳐버릴것. 매우 행복해할 것. 두 번, 세 번 타고 싶다. 많은 아시아인선수들이 이 상을 받을만 했음. 박지성도 굉장한 시즌을 보냈지. 내가 아시아인 최초라니 믿을 수 없음. 지지에 감사드림."https://www.premierleague.com/news/119411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