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준은 “나이키에서 재일교포를 주제로 광고를 만든 것에 대해 놀랐다.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같은 재일동포로서 도움이 되고 싶다. 내가 좋은 활약을 펼쳤을 때 재일교포 중 한 명이라도 보고 힘을 얻는다면 나 역시 보람을 느낄 것”이라며 재일교포들에게 지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