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텔레그라프' 등 복수의 현지 언론은 "첼시가 바클리를 1월에 영입할 수 있다. 돈을 투자할 것"이라고 알렸다.
첼시는 지난 여름 바클리 영입을 시도했지만, 선수 본인이 잔류를 선언해 포기한 바 있다.
하지만 영국 언론 '미러'에서는 토트넘 역시 바클리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영입 전쟁에서
첼시를 물리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참고로 올 시즌을 끝으로 바클리와 에버튼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기사 원문 :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