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오바메양은 중국에서 엄청난 제안을 받았지만 선수는 망설이는 중라고 '레퀴프'가 보도했다. 그는 2020년까지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되어있지만 이번 여름 클럽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중국의 텐진 콴잔은 그를 데려오려고 한다. 이들은 오바메양에게 자그마치 50m의 연봉을 제안해서 라베찌를 넘어 세계 최고로 많은 돈을 받는 선수로 만들려한다.
오바메양은 선수로서의 야망을 가슴에 품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의 에이전트는 중국에서 온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압박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선수는 망설이고 있다. 그는 이미 중국에서 온 제안을 한번 거절한 적도 있다. PSG는 그의 영입이 무산될 경우 플랜 B로서 알렉시스 산체스를 노릴 것이다.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그의 에이전트에게 접촉했다.
https://www.psgdirect.fr/aubameyang-tente-par-une-enorme-offre-chinoise/
https://www.lequipe.fr/Football/Article/Pierre-emerick-aubameyang-la-tentation-chinoise-plutot-que-le-psg/801649
https://www.sportskeeda.com/football/reports-manchester-united-enter-race-sign-pierre-emerick-aubame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