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역사상 최다승 17년 프랜차이즈인 선수인데 헤어지는 과정이 정말 아쉬웠죠. 붙인 곳이 황금네거리인데 윤성환이 볼수도 있어서 저기를 장소로 잡은듯하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