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이적시장 관계자는 1일 “오닐이 태국 이적을 확정했다. 이미 현지로 이동해 조만간 부리람 유나이티드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계약기간이 1년 남아있는 만큼 이적료도 발생한다. 포항과 부리람은 20만~30만 달러(약 2억2000만~3억3000만 원) 선에서 이적료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