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며칠 내로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이적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에이전트인 마테야 케즈만과 만남을 가질 수 있다.
레알은 라치오의 그린 라이트를 얻어내기 위해 150m 유로 + 보너스 오퍼를 계획하고 있다.
밀린코비치-사비치에게는 기본 연봉 8m + 보너스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라치오의 로티토 회장은 밀린코비치-사비치가 판매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특별한 오퍼가 오면 거부하기가 불가능할 것임을 알고 있다.
번역출처 :: 락싸 '-KLOSE-'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