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바이아웃 조항을 즉시 사용할것이라는 이탈리아측의 보도 가운데 사리의 에이전트가 사리의 첼시행을 마무리 짓기위해 런던에 있다고 정보원이 본사에 전했습니다.
현재 꼰테가 아직 첼시의 감독이지만 화요일에 첼시가 사리를 4.4m파운드의 바이아웃을 발동할것이라는 보도에 관해 첼시는 아무런 코멘트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사리는 저번시즌이 끝나고 나폴리 감독직에서 내려왔고 안첼로티가 나폴리의 감독이 되었으나 사리는 아직도 나폴리와 계약중입니다.
이탈리아측의 보도에 따르면, 사리의 이적에는 첼시가 지엘린스키, 히사이 또는 라울 알비올을 못 데리고 가는것을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사리가 지안프란코 졸라를 그의 스탭으로 데려갈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졸라의 에이전트는 졸라가 그 루머에 대해 행복해하고 있으며 사리와 함께 일하는게 엄청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410032/maurizio-sarris-agents-in-london-amid-italian-reports-of-imminent-chelsea-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