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야구공작소 http://yagongso.com/?p=13621
링크 본문에 가시면 더 자세한 설명도 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표 2개는 2017-2019 3년간 섀도 존에서 가장 많은 판정 이득과 손해를 본 투수
두번째 표 2개는 2017-2019 스트라이크 판정 손익 누적 상하위 10인 이라고 합니다.
요건 투수 유형별로 손익을 표시해 본 표라네요. 꽤나 흥미로워서 가져와봅니다.
물론 원문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단순히 심판과 투수 간의 관계만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공을 받는 포수의 프레이밍이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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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표 2개는 2017-2019 3년간 섀도 존에서 가장 많은 판정 이득과 손해를 본 투수
두번째 표 2개는 2017-2019 스트라이크 판정 손익 누적 상하위 10인 이라고 합니다.
요건 투수 유형별로 손익을 표시해 본 표라네요. 꽤나 흥미로워서 가져와봅니다.
물론 원문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단순히 심판과 투수 간의 관계만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공을 받는 포수의 프레이밍이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