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잔여 경기가 적게는 9경기, 많게도 17경기 남은 상황에서 2위와 5위가 1.5게임차인 유례없는 순위 경쟁이 진행중. (엘지, KT, 키움, 두산) 가장 게임이 적게 남은 키움의 경우 남은 9경기 중 8경기가 KT, 두산전. 근데 하필이면 올해 코로나로 무관중 진행 중...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