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협은 "대표팀은 언제나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합류할 수 있는 것이다. U-23 대표팀 선수들이 동생이라고 실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도 최선을 다하겠다. 코로나19 때문에 팬들이 경기장에 오시지 못한다. 팬들을 위해 더 좋은 경기를 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