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쇼다운 버틀러 vs 르브론.. 버틀러는 47분가까이 뛰면서 35 13 12라는 파이널 두 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고 르브론은 40 13 7 그리고 제리웨스트의 파이널 1,500점 기록을 넘었네요. 오늘 르브론이 이겼으면 고트논쟁 여기저기서 타올랐을텐데 .. 갈매기 르브론 둘 다 터지고 지는 경기도 거의 못 본거같네요. 모리스의 마지막 턴오버로 6차전 갑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