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TyC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마라도나는 심장마비를 일으켰다. 의료진이 투입됐고, 티그레에 위치한 그의 집에 4대의 구급차가 출동했다. 그의 가족들은 마라도나의 소식을 통보받았다” 고 전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