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따르면 유벤투스는 '알바모 모라타'를 영입하기위해 '곤살로 이과인'이라는 선수를 스왑딜로 제시했다
유벤투스는 다시 '모라타'를 데리고오고싶어하며, 첼시또한 '모라타'의 판매금으로 다른 스트라이커를 영입할수있다면 판매할 의향이있다
유벤투스는 나폴리선수였던 '이과인'을 영입하기위해 £75.3m를 지불했고, '이과인'은 유벤투스의 연속리그우승에 기여했다
유벤투스는 점점 '이과인'의 기량이 하락할것을 두려워하는 상황이다.
첼시는 이미 유벤투스의 '모라타' 2년간 임대계약을 무시했다.
첼시에 '이과인'을 넘겨주는것은 첼시가 원하는 공격수자원을 수급할수있는점에서는 좋아보인다.
하지만 첼시는 30세가 넘는 선수에게 많은 투자를하지않는다.
'이과인'은 유베에서 £125,000를 매주 수령하고있다
보도에따르면 첼시의 유력한 다음 감독인' 사리'는 자신이 첼시에 부임하자마자 제일 먼저 영입을 노릴 선수는 '이과인'이라고 첼시측에 밝혔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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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tro.co.uk/2018/05/31/chelsea-offered-gonzalo-higuain-transfer-swap-alvaro-morata-7596011/#m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