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벵거는 '이상적'이라는 대담한 발언을 했습니다.
아스날이 12개월도 안되는 시간동안 8명의 선수와 계약하는데 실패했고, 또한 외질은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떠날것이라고 암시했습니다.
벵거는 에미레이츠컵 프리시즌투어에서 세비야에 2-1로 패배한 후, 1년의 계약이 남아있는 외질과 산체스의 미래에 대한 확언은 할수없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그 두명의 빅네임에 가려진 카졸라, 옥챔, 윌셔, 깁스, 메르테사커와 드뷔시 또한 내년여름 계약이 끝납니다.
오랜 설명에 따르면, 벵거는 퍼포먼스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이고, 개인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경쟁하는 '이상적인' 분위기를 조성할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아스날 혹은 다른 어느곳에서도
6명의 선수와 계약하지 못하게 되는것이 문제가 되는가에 대한 질문에 벵거는 답했습니다.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내 생각에 그것은 이상적입니다. 모두가 그렇게 행하고있기 때문입니다"
벵거는 그가 느끼기에, 외질은 아직 새로운 계약에 동의하지않았으며 내년 여름 떠날 것같다고 시사했습니다.
외질의 계약이 마지막 12개월에 돌입한것에 대해 그가 기쁘게 생각하지는지에 대한 질문에 벵거는 답했습니다.
"네, 내 생각에 앞으로 당신은 이러한 상황을 더욱 더 많이 보게 될것입니다. 왜냐구요? 일반선수들조차도 이적료가 너무나 높기때문이죠. 클럽들은 그러한 요구금액을 지불하길 원치않기 때문에 더 많은 선수들이 계약의 마지막해까지 돌입할것입니다. 나는 앞으로 10년안에 그것이 평범해질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는 이어 계약의 기간이 선수의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지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축구선수라면 당신은 계약의 마지막날까지 수행해야합니다. 2년 혹은 1년이 남았더라도 바뀌지않습니다. 당신은 뛰어야하고 잘하고 싶을겁니다. 당신은 정말로 그들이 드레싱룸에 앉아서 '오 나 1년밖에 안남았어 난 오늘 잘하지못할거야' 라고 할거라 생각합니까? 그딴 생각은 어디에서 온거죠? 만약 당신이 축구선수이고 잘하길 원한다면 계약기간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놀랍네요"
산체스는 화요일 트레이닝을 위해 월요일 월요일밤에 다시 돌아올 예정이며 벵거는 산체스가 잔류할것이라 믿는다고 다시금 말했습니다.
"[산체스가 이적할것이라는 팬들의 두려움] 에 대해 내가 뭘 해야할까요? 어느날 그가 떠나도 아스날은 유지될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나아갈것이고 아스날도 그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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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축구도사린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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