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밀너는 오래 안 뛸거 같았었고
오리기는 기대 조차 안했는데(실제도 그러했고)
이 경기에서 스타팅 맴버는 벤치까지 합쳐도 딱 둘 팀에 남았네요.
그리고 성인팀으로 따져도 피르미누와 헨도 합쳐 4명
쿠티뉴가 그런 행동을 할지 그 당시에는 생각조차 안했으며
랄라나와 클라인이(특히 클라인)이 안습스럽게 팀을 떠날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에는 없지만 잉스 정말 기대했습니다만 불운하게 떠났구요.
그런데 참 5년 동안 스무스하게 팀이 바뀌었군요. 심지어 한해는 0입었는데요.
오리기는 기대 조차 안했는데(실제도 그러했고)
이 경기에서 스타팅 맴버는 벤치까지 합쳐도 딱 둘 팀에 남았네요.
그리고 성인팀으로 따져도 피르미누와 헨도 합쳐 4명
쿠티뉴가 그런 행동을 할지 그 당시에는 생각조차 안했으며
랄라나와 클라인이(특히 클라인)이 안습스럽게 팀을 떠날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에는 없지만 잉스 정말 기대했습니다만 불운하게 떠났구요.
그런데 참 5년 동안 스무스하게 팀이 바뀌었군요. 심지어 한해는 0입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