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스탯티즈입니다.
올해 KBO 외국인타자들의 성적은 '살아남은 자들은 이유가 있다' 정도로 요약이 될 것 같네요. 어쩌면 중도교체되지 않은 선수들은 전원 재계약이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너무 잘해서 재계약하지 못하는 케이스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주말에 글로 쓰기도 했는데, 새로 교체되어 들어온 선수들은 완벽하게 실패로 귀결되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네요. 비율 스탯만봐도 처참합니다. 타자도 저 모양인데 위험성 감수하고 투수를 교체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불쌍한 화이트는 10경기도 못채웠길래 색칠 표시에서 제외했습니다.
올해 KBO 외국인타자들의 성적은 '살아남은 자들은 이유가 있다' 정도로 요약이 될 것 같네요. 어쩌면 중도교체되지 않은 선수들은 전원 재계약이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너무 잘해서 재계약하지 못하는 케이스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주말에 글로 쓰기도 했는데, 새로 교체되어 들어온 선수들은 완벽하게 실패로 귀결되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네요. 비율 스탯만봐도 처참합니다. 타자도 저 모양인데 위험성 감수하고 투수를 교체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불쌍한 화이트는 10경기도 못채웠길래 색칠 표시에서 제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