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적할 시기가 훨씬 지났다고 판단되는게
이미 대다수의 유럽 클럽팀 프리 시즌은 중반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새 팀을 못 찾고 있다는건
두가지로 판단할 수 있을듯 싶네요
1) 바르셀로나 후베닐팀과 줄다리기 싸움중
ㅡ 그래도 이승우 쪽이 혹여나 '바르셀로나 승격'에 아직까지 미련을 못 버리고 일종의 반항 아닌 시위를 하고 있다는거죠
(참고로 이승우 측은 바르셀로나 후베닐 팀에게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해달라며 팀 훈련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2) 그냥 에이전트가 바보다
개인적으로 저는 훨씬 후자에 가깝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에이전트가 개판이니 아직 팀도 못찾고 있다는 소리죠
이미 물밑협상이 이루어지고 윤곽이 나야하는 상황인데 아직 그런 기미도 안 보이죠
초반에 출국할때까지만 해도 꾸준히 언플하는가 싶더니 지금은 아무 이야기도 없더군요
(물론 에이전트 이승준씨 관련 발언도 논란이 가중되기도 함)
장결희나 이승우나 백승호나 이 세명 모두 공통점이 바르셀로나 1군으로 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경쟁적인 상황에서 백승호는 최종 잔류를 했고
장결희는 승격을 하지 못해 이적을 했습니다
남을거면 남고, 떠날꺼면 확실히 떠나야 하는데
제가 볼때 이승우 쪽에서 미련을 아직 못 버리고 일처리도 많이 더뎌진감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네요
이미 대다수의 유럽 클럽팀 프리 시즌은 중반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새 팀을 못 찾고 있다는건
두가지로 판단할 수 있을듯 싶네요
1) 바르셀로나 후베닐팀과 줄다리기 싸움중
ㅡ 그래도 이승우 쪽이 혹여나 '바르셀로나 승격'에 아직까지 미련을 못 버리고 일종의 반항 아닌 시위를 하고 있다는거죠
(참고로 이승우 측은 바르셀로나 후베닐 팀에게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해달라며 팀 훈련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2) 그냥 에이전트가 바보다
개인적으로 저는 훨씬 후자에 가깝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에이전트가 개판이니 아직 팀도 못찾고 있다는 소리죠
이미 물밑협상이 이루어지고 윤곽이 나야하는 상황인데 아직 그런 기미도 안 보이죠
초반에 출국할때까지만 해도 꾸준히 언플하는가 싶더니 지금은 아무 이야기도 없더군요
(물론 에이전트 이승준씨 관련 발언도 논란이 가중되기도 함)
장결희나 이승우나 백승호나 이 세명 모두 공통점이 바르셀로나 1군으로 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경쟁적인 상황에서 백승호는 최종 잔류를 했고
장결희는 승격을 하지 못해 이적을 했습니다
남을거면 남고, 떠날꺼면 확실히 떠나야 하는데
제가 볼때 이승우 쪽에서 미련을 아직 못 버리고 일처리도 많이 더뎌진감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