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오는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장에서 겪은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경기장이 안좋을 때는 선수들이 정말 조심해야 한다. 위험하다. 기성용 선수가 지난주 여기서 뛰다가 부상했다. 뛰어보니 정말 위험할 것같다. 향후 선수들디 이 부분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