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라모스는 PSG에서 네이마르와 카바니가 페널티를 누가 찰지 논쟁했던 것과 같은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티아누가 페널티를 차고, 만약 호날두가 없으면 내가 맡는다."
"매 경기 전에 제 3자가 정하는 것이다."
"이게 문제를 피할 최선의 방법이다. 모든 일들에 합의를 보고, 작은 디테일 하나에도 신경 쓰는 것 말이다."
PSG에 대해
"네이마르와 카바니를 생각해보면, 두 명은 대단한 선수이다. 그러니 나는 이 둘이 합의에 이를 것이라 확신한다."
원문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sergio-ramos-explains-real-madrid-11318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