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ianlucadimarzio.com/it/da-bambino-arrivare-ai-livelli-di-zidane-era-solo-una-fantasia-e-il-mio-idolo-juventus-pjanic-si-racconta
피야니치 曰
로마에서 5년간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확실히 제 커리어에서 로마 시절은 가장 중요한 무대였습니다.
저는 우리가 좋은 축구를 하고 있고, 우리가 항상 상위권에 위치했다는걸 봤습니다. 하지만 끝내 다른 구단보다 훨씬 앞에 있는 유벤투스와 경쟁하는건 어려운 일이였고 유벤투스는 이미 몇년간 저를 원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전 거절했었죠. 전 그걸 좋아하지 않았고 로마에 남길 원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게임으로 돌아가야한다고 생각했죠.
- 유벤투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전 우승을 하고 싶었습니다, 중요한 목표에 도달하고 싶었어요.
저는 스쿠테토를 얻었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도 진출했습니다. 선수들의 커리어는 짧고 우린 절대 멈춰선 안됩니다.
저는 새 도전을 원했고 비안코네리는 제게 있어 완벽한 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