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2위 수원FC, 올 시즌 성패 좌우할 플레이오프만 남았다 -“첫 주는 휴식에 초점, 내주부턴 울산으로 이동해 마지막 승부 준비한다” -“무승부만 거둬도 승격? 비겨도 된다는 안일함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 불러온다” -“득점은 늘고 실점은 줄었다, 비결은 활동량에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올 시즌 개막 연기가 팀엔 긍정적인 영향 끼쳤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