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닷컴>에 따르면, 박지수는 곧 개막할 2020 AFC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 지구 토너먼트 일정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가 병역을 수행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지수는 본래 2020 도쿄 올림픽에 와일드 카드로 출전할 계획이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대회가 1년 후로 연기됨에 따라 병역 면제 혜택을 노릴 기회가 사라졌다고 자국 팬들에게 설명했다.
경남 출신에 국대 발탁이 늦어져서 그렇지, 국내 왼발 센터백 중엔 손에 꼽을 실력.
<시나닷컴>에 따르면, 박지수는 곧 개막할 2020 AFC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 지구 토너먼트 일정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가 병역을 수행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지수는 본래 2020 도쿄 올림픽에 와일드 카드로 출전할 계획이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대회가 1년 후로 연기됨에 따라 병역 면제 혜택을 노릴 기회가 사라졌다고 자국 팬들에게 설명했다.
경남 출신에 국대 발탁이 늦어져서 그렇지, 국내 왼발 센터백 중엔 손에 꼽을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