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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대니 웰벡은 아직 수술 여파로 고생하고 있다

  • 작성자: sSport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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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6

웰벡이.jpg [스탠다드] 대니 웰벡은 아직 수술 여파로 고생하고 있다









대니 웰벡은 아직 심각한 무릎 수술의 여파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아스날팬들이 자신의 베스트 시즌을 다음 시즌에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웰벡은 2014년에 1600만 파운드로 맨유에서 아스날로 이적했지만, 두번의 심한 부상으로 인해 리그에서 33 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웰벡은 두번의 무릎 수술로 인해 20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는데 첫번째는 2015년에 왼쪽이었고, 두번째는 1년 후에 오른쪽이었다.


웰벡은 1월 프레스턴 전에 복귀했지만 벵거는 그의 재활을 세심하게 관리했다.


벵거는 뼈의 염증 때문에 그가 매일 훈련하는 것이나 매주 한 경기 이상 뛰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 웰벡은 아스날의 모든 경기 통틀어 9경기만 선발이었고 4골을 넣었다.



그러나 그의 회복은 천천히 진행되었고, 스탠다드 스포츠에서 부상 문제를 곧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하냐는 질문을 받고 왤백은 답했다.





"물론이다. 확실히 해결할 수 있다"


"아직까지는 해 본 적이 없지만, 나는 내가 이것을 딛고 일어서 무대 위에 서는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 그리고 미래에는 내가 일주일에 3경기를 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부상에서 회복하고 다시 돌아와 팀에서 자리를 얻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나는 팀에 잘 녹아들어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단지 몇경기를 뛰어서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번갈아가며(부상으로 쉬고 다시 들어오면서) 경기를 뛰면서 말이다"


"내 몸이 훈련량에 적응을 하고 그 다음 실전 경기에 적응해야 하므로 이곳저곳에 약간씩 통증이 있게 된다. 이건 우리들이 견뎌내야 하는 일들이다. 하지만 나는 이런 상황을 잘 견뎌왔기에 내 무릎에 큰 충격은 없었던 것 같다"


"발과 엄지발가락 쪽에 약간의 통증이 있다. 이게 내가 지금 팀에서 아웃되어 있는 이유다"


"매번 뛰고 난 이후에는 발바닥에 멍이 들어 있고, 이것이 반복되고 있다"







웰벡은 FA컵 결승 첼시전에서 아스날의 공격 자리를 놓고 지루와의 경쟁에 직면해 있다.


아스날은 20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했고, 4시즌 동안 3회의 FA컵 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 기회가 간절하다"


그는 말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프로페셔널을 지녀야 한다"


"탑4에 들지 못해 정말 실망스럽다. 클럽, 팬들, 선수들과 스탭 등 모두에게 있어 좋은 시즌이 아니었고 이것이 만회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우리는 이번 주말에 조금이라도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danny-welbeck-still-struggling-after-knee-surgery-arsenal-fans-will-see-my-best-next-season-a35480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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