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는 이번 여름 첼시를 떠난다는 선택지를 배제했으며, 스탬포드 브리지에 2년은 더 머무를 것이라 말했다.
스탠다드 스포츠는 아자르를 스쿼드 내에서 확고한 위치에 확립시키기 위해 첼시가 주급 £300,000 규모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1억 파운드 장벽을 무너뜨리려 하지만 아자르는 아직 팀을 떠나는데 관심이 없다.
The Strait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여기에서 아주 좋아요. 난 세계 최고의 클럽들 중 한 곳에 속해있고, 내 생각에 여기에 몇년간은(couple years) 더 머무를거 같아요. 아주 행복해요. 당신은 내가 피치 위에서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다음 시즌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만 프리미어리그 트로피 또한 지켜내고 싶어요. 어려운 일이 될테지만 사람들이 첼시에 대해 많은 걸 기대한다는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휴식기간이에요."
"모든걸 승리하는 일은 선수들이 꿈꾸는 일이지만 축구에서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우린 이뤄내기 위해 열심히 할거에요."
"우린 리그를 우승했고 더 많은걸 원한다면 더 나아지고 더 밀어부쳐야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선수 몇명을 영입한다면, Why not?"
출처 :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eden-hazard-rules-out-leaving-chelsea-for-two-more-years-a35558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