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테르는 페리시치에 대한 새로운 이적제의를 거절하였다.
[Calcio Mercato]에 따르면 인테르는 페리시치에 대한 맨유의 더 나아진 제안(improved offer)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맨유는 이적료를 더 올려 €40 m의 가격을 제안했지만, Luciano Spalletti는 페리시치를 €55m.이하의 가격으로는 팔지 않겠다고 완강하게 밝혔다.
2. 맨유에 잔류하게 되는 루니
[Daily Mail]는 웨인 루니가 이번 여름에 다른 클럽으로 이적을 떠나는 것보다 맨유에 잔류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루니는 그가 휴가에서 복귀한 뒤 최종 입장을 밝힐 것입니다. 그의 선택지에는 최근 링크되었던 그의 고향 팀 에버튼과 큰 돈을 벌 수 있는 중국이 있습니다.
3. 코스타보다 루카쿠를 더 많이 원하는 첼시
[Liverpool Echo]의 보고에 따르면, 첼시는 루카쿠와 다시 계약하기 위해서 코스타보다 루카쿠에게 더 많은 돈을 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코스타는 콘테와 첼시의 경영진들이 자신을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그의 대체자는 루카쿠가 될 것입니다.
4. €200 m의 거금으로 중국으로 갈 수도 있는 호날두
[AS]에 따르면 중국 슈퍼리그의 한 클럽이 호날두에게 놀라운 이적료(€200 m)를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호날두는 그가 레알과 미래를 함께하겠다고 뜻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전부터 중국 슈퍼리그 부자들의 타겟이었습니다.
현재, 호날두는 레알마드리드와 2021년까지 계약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날두는 €120 m 상당의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5. PSG가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이적 레이스에서 선두를 달리다.
[France Football]에 따르면, PSG가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와의 이적 레이스에서 우위를 점했다고(lead the race) 밝혔습니다.
하메스는 정규 시간을 모두 뛰기를 원하고 있고, 맨유를 포함한 7개의 세계의 탑 클럽들이 경쟁에 참여했지만, 프랑스의 클럽들은 흔쾌히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는 가격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 맨유가 그리즈만의 이적에 다시 박차를 가하다.
[Metro]에 따르면, 맨유가 모라타의 이적을 위해 분투하고 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그리즈만을 이적시키기 위해 다시 박차를 가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7. 알렉시스 산체스를 위해 주급으로 €480,000의 돈을 지불할 수 있는 뮌헨
[Kicker]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비싼 돈을 지불해서라도 알렉시스 산체스를 이적시키기를 원하고, 뮌헨은 그에게 주급으로 €480,000를 지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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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산체스는 다른 팀들과 연결되어 왔고(has been linked), 뮌헨과 맨시티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뮌헨은 산체스를 자신의 팀으로 데려오기 위해 레반도프스키의 주급(€288,000)을 뛰어 넘어 팀내 최고 주급인 €480,000을 제시 할 의향이 있다.
출처: http://www.goal.com/en/news/11/transfer-zone/2017/06/10/31856602/transfer-news-the-latest-rumours-from-man-utd-chelsea?ICID=SP_TS_1
[골닷컴] 이적뉴스: 최근에 탑 팀들의 이적 루머들(1)
http://www.fmkorea.com/6776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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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적 루머 소식 7개가 더 남아있는데 그건 좀만 쉬었다가 밤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