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 K리그 홍보대사 위촉식 이후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한 BJ 감스트는 아프리카TV에서 매주 K리그를 중계 하며 매 경기 최고 동시 시청자 수 1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0일 인천과 전북 경기 직관 방송엔 누적 시청자수 약 10만명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날 인천 문선민 선수는 BJ 감스트의 트레이드 마크인 관제탑 댄스를 골 세레머니로 장식하며 화제를 모았다.
아프리카 잘 안보는 아재인데 영향력이 상당한가 보네
게다가 요즘 감스트 하는거 보니깐 진지하게 잘하는거 같고
이런식으로 케이리그가 관심 받으면 좋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