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준우승이지만 노력을 많이 했다. 우리를 응원해주신 팬들께 죄송하다.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따고 싶었는데 아쉽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 계속 응원해주시길 바란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1년 동안 모두 수고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였지만 다 같이 잘 마무리된 것 같다. 준우승이 다음 우승을 위한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 ?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