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크게 3가지를 꼽아봄. 첫째, 일단 비시즌에 월드컵을 오래 뛰어서 주전들이 제대로 쉬지 못함. 둘째, 352을 써서 모우라를 살렸으나, 케알에는 4231에 보다 더 익숙해 있어서 역할분담에 혼선이 있음. 셋째, 에릭센이 플메를 하지 않고, 골욕심을 내는거 같음.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