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태어나 돌도 지나지 않은 아들을 돌보며 내달 6일 결혼식도 준비 중인 송광민은 “(다른 팀) 연락을 기다리면서 준비할 것이다. 몸이 아프거나 이상이 있으면 (은퇴를) 생각했을 텐데 그렇지 않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