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1/1604730130_ZvLykoR1_1604726997_Son_Heung_min.jpg)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20/11/06/tottenhams-progress-new-heung-min-son-contract-slowed-players/
이지만 순조롭지는 않은 듯 합니다. 난관이라는 뉘앙스도 종종 언급되는 경우가 있는데, 손흥민이 토트넘이나 무리뉴 측과 가까운 에이전트를 선임했다는 뉴스도 뜨는 걸 보면 부정적인 상황이라고 보는 것도 섣부를 것 같네요. 그냥 딱 수월하지 않다 정도...
손흥민의 현재 주급은 150k 정도로 추정되고 있는데 토트넘 측에서는 기본 주급을 200k 정도로 올려서 재계약을 하려 한다고 합니다. 요즘 워낙 활약이 좋으니 200k를 받아도 충분할 듯 싶어요. 참고로 얼마 전에 재계약한 아스날의 오바메양이 250k 정도로 재계약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리 케인도 지금 받는 주급도 이쯤일 거에요.
손흥민의 기존 계약기간은 2023년 여름까지입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2년 밖에 남지 않게 되는데, 토트넘에서는 그 전에 확실히 재계약을 맺어두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2년 남은 상태라면 이적을 알아보기 용이해지니...
이지만 순조롭지는 않은 듯 합니다. 난관이라는 뉘앙스도 종종 언급되는 경우가 있는데, 손흥민이 토트넘이나 무리뉴 측과 가까운 에이전트를 선임했다는 뉴스도 뜨는 걸 보면 부정적인 상황이라고 보는 것도 섣부를 것 같네요. 그냥 딱 수월하지 않다 정도...
손흥민의 현재 주급은 150k 정도로 추정되고 있는데 토트넘 측에서는 기본 주급을 200k 정도로 올려서 재계약을 하려 한다고 합니다. 요즘 워낙 활약이 좋으니 200k를 받아도 충분할 듯 싶어요. 참고로 얼마 전에 재계약한 아스날의 오바메양이 250k 정도로 재계약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리 케인도 지금 받는 주급도 이쯤일 거에요.
손흥민의 기존 계약기간은 2023년 여름까지입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2년 밖에 남지 않게 되는데, 토트넘에서는 그 전에 확실히 재계약을 맺어두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2년 남은 상태라면 이적을 알아보기 용이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