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과 토트넘은 모두 이번 여름, 지난 시즌 리게 1에서 다섯 골을 몰아넣은 캉의 스타를 채가려는 링크가 나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루카스 페레즈의 임박한 이적으로 인한 공백을 19세의 선수로 메우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루카스 페레즈는 라 리가의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를 떠난 지 1년만에 북런던을 떠나 터키의 구단 페네르바체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그로 인해, 아르센 벵거는 그의 관심을 지난 시즌을 7위로 마친 캉에서 주연을 맡은 코트디부아르의 카라모에게로 돌렸다.
그리고 Di Marzio는 거너스가 세리에A의 거인 인테르가 한 것보다 더 높은 주급을 오퍼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탈리아인은 카라모가 아스널 대신 인테르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산 시로를 향한 이적에 대해 마음을 굳혔다고 한다.
카라모의 현재 계약은 1년이 더 남아있는 상태이다.
캉은 그를 보내기를 꺼려하고 있지만 그들이 카라모를 빼내오기 위한 인터 밀란의 노력에 저항할 수 있다면 1월에 그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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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
Caen are reluctant to let him go but could cash in on him in January if they can resist Inter's efforts to prise him away until then.
요건데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그냥 되는대로 해석해씁니다.. 지적시 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