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리즈가 박용택의 마지막 광주 방문 시리즈라고 하네요.
기아 타이거즈의 감독 맷 윌리엄스와 주장 양현종이 간단하게 꽃다발을 전달해주고 다같이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뒷 이야기로는 기아 선수단 측에서 먼저 건의해서 행사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것에 대한 감사(?) 차원인지 박용택은 오늘 경기 대타로 나왔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네요.
기아 타이거즈의 감독 맷 윌리엄스와 주장 양현종이 간단하게 꽃다발을 전달해주고 다같이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뒷 이야기로는 기아 선수단 측에서 먼저 건의해서 행사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것에 대한 감사(?) 차원인지 박용택은 오늘 경기 대타로 나왔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