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pfa.com/thepfa/pfa-awards
케빈 데 브라이너가 결국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는 역대 첫 수상이라고 하네요.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리버풀 소속으로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5번째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PFA 올해의 팀 목록.
닉 포프와 다비드 실바가 쉽게 예측되지 않던 수상자가 된 것 같네요. 그리고 3위와 4위를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소속 선수가 1명도 없다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참고로 여자 PFA 올해의 팀에는 첼시에서 뛰고 있는 지소연이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14년부터 뛰고 있는 지소연은 벌써 통산 5번째 PFA 올해의 팀에 뽑히고 있습니다.
케빈 데 브라이너가 결국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는 역대 첫 수상이라고 하네요.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리버풀 소속으로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5번째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PFA 올해의 팀 목록.
닉 포프와 다비드 실바가 쉽게 예측되지 않던 수상자가 된 것 같네요. 그리고 3위와 4위를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소속 선수가 1명도 없다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참고로 여자 PFA 올해의 팀에는 첼시에서 뛰고 있는 지소연이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14년부터 뛰고 있는 지소연은 벌써 통산 5번째 PFA 올해의 팀에 뽑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