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34307/Gareth-Bale-Man-Utd-Real-Madrid-Jose-Mourinho-threatens-to-quit-rumours-gossip-news
최근 몇달간 웨일즈 국가대표 가레스 베일은 맨유이적에 강하게 연결되어있다.
무리뉴는 28세의 이전 토트넘 선수의 열렬한 지지자며, 스페인 언론 Diario Gol에 의하면 그의 맨유로의 이적은 열려있다.
만약 지단이 베일을 무시한다면 그는 레알을 떠날것이라 협박할 갓이다. (They claim the winger has threatened to quit Real this summer if Zinedine Zidane overlooks him.)
Diario Gol은 베일이 작년 그의 시즌을 날리게 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인 출전시간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베일에게 일어났던 부상 악운이 작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아센시오와 이스코에게 일어날까봐 걱정하고 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그는 무리뉴가 그를 OT에서 만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있으며, 그가 레알의 주전이 되기 위해 이 사실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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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베일: 지단 머머리 색기야 나 주전 안시켜주면 맨유간다?! 앙?!
라고 스페인 듣보 언론 인용한 데일리의 찌라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