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클럽 레전드 제임스 콜린스는 끔찍한 방법으로 방출 통보를 받았습니다.
콜린스는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때 팬들이 클럽에게 자신의 재계약을 간청하는 모습을 보고 울음을 참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중 한명인 콜린스는 이메일로 방출 통보를 받았습니다. 심지어 전화도 아니고!
현재 모예스에게 한 웨스트햄의 방출 통보 방식은 팬들로 하여금 역겹게(disgusted)만들었습니다.
나는 웨스트햄 그들이 오퍼한 모예스와 똑같은 방식으로 콜린스에게 다룬 모습을 보았다.
20년전 바깥에서 본 웨스트햄은 애정을 담고 행운을 빌며 바라보았지만 이제 어디서든 싫어하고 악의에 차고 무시하는 눈으로 바라볼것이다.
부끄럽다.
나는 웨스트햄 서포터다. 때때로 그들은 나를 즐겁고 자랑스럽게 한다. 그들은 또한 나를 당황스럽게하고 창피를 주고 품위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콜린스는 우리에게 항상 100%를 다했고 이것은 부끄럽다.
콜린스는 일요일 마지막 경기때 눈물을 흘렸어.
그리고 화요일날 11년 동안 뛴 그를 이메일로 방출 통보를 했어 행사나 헌사도 없이.
수치야
웨스트햄은 11년똥안 뛴 콜린스를 이메일로 해고했어. 그저 골드와 설리번 (구단주)가 얼마나 똥구멍이라는 것을 보여주는것.
(콜린스의 마지막 경기후 사진)
웨스트햄은 sns에서 어마어마하게 욕먹는중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326407/west-ham-release-james-collins-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