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은 9회 오승환, 정우람이란 마무리카드를 쓴 후
10회초 1사 2,3루에서 적시타를 때려내 오늘 팀의 첫 타점이자 결승타를 때려낸 노시환과
9회를 막은 정우람이 내려가고 올라온 올해 신인 강재민의 첫 마무리와 첫 세이브
팬들이 정우람 뒤를 이을 마무리감을 찾기 시작한지는 꽤 됐는데 최근 강재민이 그 후보에 올랐는데
그에 보답하듯 첫 마무리를 잘 해내주었습니다.
무려 오늘 공개 된 조규찬의 신곡.....
규찬이 형이 한화 팬이었다니.... 그것도 곡만들 만큼 찐팬이었다니...
오늘 곡 공개와 더불어 승리가 기쁘셨을 듯
겸사겸사 낚시꾼들을 위한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