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와 유벤투스가 몇주간의 협상 끝에 주앙 칸셀루의 유벤투스 行 발표에 매우 가까워진 가운데, 본지 측은 발렌시아 선수단 중 최소 1명의 거취가 논의되었음을 알아냈다. 로드리고 모레노다. 유벤투스는 로드리고 모레노의 이적에도 관심이 있다.
120m유로의 바이아웃이 삽입된 로드리고 건으로 구체적인 제의가 논의되었다고 할수는 없다. 만약 유벤투스가 결심을 한다면, 유벤투스는 발렌시아가 로드리고에게 매긴 액수에 절대 맞추지 않을 것이다.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은 로드리고에게 신뢰를 보내고 있고, 발렌시아의 재정 문제를 충족시켜줄 칸셀루 이적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되면 신뢰를 더하게 될 것이다.
허나, 클럽에 아주 개쩌는 제의가 들어온다면 그 전에 클럽은 고려해볼 수도 있다.
유벤투스만 로드리고에게 관심을 보인 클럽은 아니었다. 그리즈만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물거품이 됐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로드리고에게 관심이 있었다.
벤피카에서 온 이래 최고점을 찍고 있는 로드리고는 잔류하고 발렌시아와 챔스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유지하고 있다. 클럽 간의 사전 협의가 있다면 가능성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지만 말이다.
이탈리아에서 세리에를 연속 우승한 선수단의 보강 및 개편할 목표를 갖고 있는 유벤투스가 현재 관심이 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팀들도 로드리고에게 강력한 관심을 갖고 있기에, 현재 모든 포인트가 있는게 팩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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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8/06/24/juve-pregunta-rodrigo/3774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