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모라이스 전북 감독은 4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1차전이 1-1로 끝난 뒤 “이용은 쇄골이 부러졌다. 이번 시즌은 끝났고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