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챔스 결승을 주전으로 뛰고 우승한 최연소 선수들

  • 작성자: GTX1070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375
  • 2020.08.28


요건 사실상 카시야스의 위엄이라고 해야되겠군요. 그 위의 두 선수들은 1960년대 선수들이니.. 아니 필드 플레이어로 나온 세도르프의 위엄인건가.

이번에 알폰소가 우승함으로서 랭킹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단순한 보조적인 역할이 아니라, 측면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주는 주도적인 롤을 수행했다는 점이 참 고무적이죠.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19529  레알 마드리드 레길론, 가레스 베일 토트넘 이적임박 09.17 334 0 0
119528   타율 1할대로 추락한 오타니 09.17 386 0 0
119527 '베일X케인X손흥민' 환상 스리톱이 뜬다면... 09.17 310 0 0
119526  BBC] 리버풀, 티아고 영입 근접 09.17 272 0 0
119525 데얀-세징야 맹활약.. 대구 팀 통산 200승+파이널 A 확정 09.17 184 0 0
119524  베를린장벽 붕괴 이후에도 이어진 동독축구의 마지막 1년 09.17 266 0 0
119523 21라운드 경기종료 09.17 222 0 0
119522  맨시티 선수들에게 한국 지명을 읽게 해보기 09.17 315 0 0
119521 2020 LG UltraGear GSL S3 Code S 24강… 09.17 193 0 0
119520   타율 0.360 호미페 vs 40홈런 라모스 09.17 352 0 0
119519   0입으로도 성공 평가를 눈앞에 둔 레알 마드리드 09.17 236 0 0
119518 '송시우 결승포' 인천, 서울 1-0 꺾고 수원과 승점 동률..… 09.17 222 0 0
119517   김연경은 르브론 제임스가 아니다 09.17 437 0 0
119516 "메시와 불화설 100% 헛소리"…쿠만 못박았다 09.17 266 0 0
119515   드래프트 관련 지침을 전달한 사무국 09.17 201 0 0
119514 ‘차범근처럼’… 황희찬을 향한 獨 권위지의 강렬한 ‘헤드라인’ 09.17 221 0 0
119513 발렌시아의 이례적 적극 홍보…‘이강인도 손흥민처럼’ 09.17 250 0 0
119512 전 토트넘 감독의 찬사, "과소평가된 손흥민, 리버풀서 뛸 수 … 09.17 377 0 0
119511 네이마르 향해 '원숭이' 외친 곤살레스..PSG는 '카메라 확보… 09.17 383 0 0
119510 키움 박병호, 사실상 정규시즌 아웃.."회복에 한 달 더 걸려" 09.17 316 0 0
119509 코로나19 때문에 무효 처리, ACL 변수 될 알 와흐다 케이스 09.17 261 0 0
119508 김민재 라치오 이적 무산, 에이전트 수수료 문제로 결렬 09.17 346 0 0
119507 "손흥민 낭비되고 있다"…무리뉴 전술 비판 09.17 355 0 0
119506 흔들리는 토트넘…해법은 ‘좌흥민·우베일’? 09.17 315 0 0
119505  키움히어로즈 0~0.5경기차시 승률 09.17 228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