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필리페 안데르손과 조르당 루카쿠가 포함된 6000만 유로 가량의 계약을 협상 중에 있다.

언론사 '일 템포'에 의하면, 웨스트햄은 라치오에서 한번에 두명의 선수들을 데려오려고 결정했다고 한다.

필리페 안데르손과의 대화는 몇주간 지속되고 있으며 5000만 유로의 기존 요구 금액은 거의 낮춰지지 않았다.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은 두 명의 선수를 6000만 유로에 영입하는 것으로 보이며, 브라질 국적의 필리페와 벨기에 국가대표인 조르당을 영입하게될 것이다.

라치오는 이미 루카쿠의 대체 선수를 찾았으며, 이번 주 레알 베티스의 리자 두르미쉬를 낚아챘다.

로멜루 루카쿠의 남동생인 조르당 루카쿠는 다음 달 24세가 된다.

이것은 2013년 필리페를 영입하는데 750만 유로를 지불했고 1년 전에 루카쿠를 400만 유로에 영입한 라치오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출처: http://www.football-italia.net/123472/west-ham-double-lazio-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