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4연패라는 자체가 한국에서도 첫 역사를 썼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리그 4연패를 하는 데에 있어서 선수들이 고생을 참 많이 했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구단 직원들과 코칭스태프, 식당 이모님들과 잔디 관리하시는 분 등 모두 다 한분 한분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그런 분들이 없었다면 전북이 리그 4연패를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모두가 같은 마음이었기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너무 감사드린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