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운동] 티에리 앙리 칼럼 : 이제 종-신했으니 우승컵 드셔야죠 ?](http://e0.365dm.com/17/05/16-9/20/skysports-arsene-wenger-arsenal_3967222.jpg?20170531205442)
티에리 앙리는 아르센 벵거가 아스날에서 재계약을 체결한 후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 할 때가 왔다고 한다.
1996년 9월에 임명 된 이후 새로운 계약은 벵거가 아스날과 함께 23 년째 재임 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앙리는 재계약건은 놀랄 일도 아니며, 결정이 옳은지 여부를 "알수있는 유일한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벵거 감독에게 챔피언이 되기 위해 클럽의 13년 무관의 기간을 끝내라고 전했다.
앙리는 "저는 2주 전 그가 머물러야한다고 말했고 나는 틀리지 않았어요"라고 스카이 스포츠 뉴스에서 말했다 .
"아스날의 팬으로서, 아르센을 코치로 두고 존경심을 가지고있는 선수로서 나는 그를 클럽에서 만날 수있어서 기쁩니다. 하지만 결정이 옳다면 시간이 알려줄 것입니다다. "
"클럽, 선수, 팬, 그리고 아르센 모두가 FA컵 타이틀을 가져가고 싶어한다."
"단판 승부에서(FA컵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는것을 원하지만, 많은사람들은 38게임을 끝내고 들어올리는 트로피(리그트로피)를 원합니다."
앙리는 아스날의 마지막 리그 우승에서 절대적 역할을 하여 2003/04 시즌 무패 행진동안 30골을 넣었다.
그가 뛰었던 클럽에 무엇이 부족하냐는 질문에 대해 스카이 스포츠 전문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벵거는 팀이 충분히 좋다고 평가합니다. 저도 거기에 동의합니다만..."
"그는 자신이 주장하듯이 타이틀을 획득할수있는 역동적인 인물을 한 두명의 선수만 영입하면 충분하다곤 합니다만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지겹도록 들었습니다"
"시스템의 변화가 다음시즌 타이틀 획득에 도움이되기를 바랍니다."
오역 의역 다수 있을수 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0900071/arsene-wenger-must-win-premier-league-after-signing-new-arsenal-deal-says-thierry-henry?utm_source=t.co&utm_medium=refer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