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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레코드의 저주에 빠진 첼시

  • 작성자: 결혼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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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34
  • 2020.09.06


http://www.marca.com/en/football/international-football/2020/09/05/5f53b93aca4741482f8b4660.html

첼시가 세운 가장 최근 5번의 영입 클럽레코드 선수들을 알아봤습니다. 기준은 트랜스퍼마크트이고 단위는 유로.


UNITED STATES - JANUARY 01:  Chelsea's Andriy Shevchenko shows off the new shirt  (Photo by Darren W

06-07 안드레이 셰브첸코 44m



El futbolista posa con la camiseta de su nuevo equipo, el Chelsea. Horizontal

10-11 페르난도 토레스 58.5m



02 15982967556779

17-18 알바로 모라타 66m



03 15982967545507

18-19 케파 아리사발라가 80m



Chelsea-sign-Kai-Havertz.png

20-21 카이 하베르츠 80m+@



셰브첸코는 드록바가 있는 상태에서 로만픽으로 인한 중복 영입 느낌이라는 점이 있었고, 토레스는 뭐... 지를 법도 했는데 처참하게 망한게 문제네요. 모라타는 왜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고, 케파는 골키퍼 영입이 시급한건 맞았는데 저 금액을 때려박는게 맞았는지는 당시에도 꽤 의문을 표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베르츠는 정말 좋은 선수라는 말들이 많지만 역시나 공격진 뎁스가 어느정도 포화상태인게 걸리긴 하네요. 물론 하베르츠 말고도 베르너나 지예흐 역시 이번 시즌 영입되는 선수들이니까 하베르츠만 따로 붕 뜰 이유는 없어보이지만...

이번이 5번째인데 하베르츠마저도 좋은 기량을 선보이지 못한다면 이것도 나름대로 저주로 자리잡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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