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역사상 이강철, 정민철, 장원준만 갖고 있는 기록이다. 유희관이 KIA전에서 승리할 경우 역대 네 번째 이 기록 보유자가 된다. 광주에서 열린 기아와의 맞대결에서 5이닝 2실점으로 막으면서 8년 연속 10승에 성공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