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jpg [골닷컴]음바페 영입을 위해 월드레코드 이적료를 제의한 맨시티,모나코의 대답을 기다리는중!](/data/file/0201/1501026308_aQRvk9uO_9f3cbdde6c9da0a00b5e055cc74cbdfd.jpg)
샘 리 기자 (신뢰도 높음)
맨체스터 시티는 모나코로부터 음바페를 데려오기 위해 진전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그것은 월드 레코드 기록을 깨게 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또한 음바페 영입 전을 참여하고 있지만 시티의 의사 결정권자는 지난 24시간동안 모나코측과 접촉을 하였으며, 빠른 해결을 밀어붙이고 있다.
협상과 관련된 시티의 소스는 마드리드가 그들의 공식적인 흥미를 표현하기 전에 가레스 베일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팔아야 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고 있다.
시티는 이미 공식적인 접촉을 하였으며, 모나코의 부회장인 'Vadim Vasilyev'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모나코측은 이미 음바페에 대해 엄청난 돈을 원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그것은 시티, 레알 마드리드나 다른 팀이 £150m 이상을 제의해야함을 의미할 것이다.
비록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행에 열렸다고 여겨지고 있으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맨체스터행을 설득하기 위해 그와 직접 대화를 나누고 있다. 마드리드는 몇몇 1군 선수들을 처분할 때까지 접촉을 기다려야만 할 것이다.
시티는 여전히 산체스 영입에도 단호한 입장이지만 프리미어 리그 라이벌에게 판매하지 않으려는 아스날의 결정에 놀라고 있다. 그들은 아스날이 결국에는 판매에 동의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지만 Goal이 이해한 바로 지난 며칠 간 과르디올라 감독과 그의 스태프는 마지못해 내년에 그를 자유 계약으로 데려오는 것을 기다릴지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시티는 여전히 산체스와 음바페의 영입을 위한 대화를 나누고 있고,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그 둘을 모두 데려올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순전히 큰 이적료로 선수의 판매를 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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