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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뉴스] 밀란 월요일에 30m 추가도착 : 특급 스트라이커를 향한 공격

  • 작성자: 태양별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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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07

curva-sud-milan.jpg [밀란뉴스] 밀란 월요일에 30m 추가도착 : 특급 스트라이커를 향한 공격


구단 종사자들과 팬들 모두 궁금해하는 질문 : 누가 밀란의 공격을 이끌것인가?

몇시간 내로 파쏘네와 미라벨리의 손에들어올 30m의 추가예산으로 인해 더 강력하고 파워풀한 움직임을 보여주게 될것이다.

수익과 지출의 균형을 보강하기 위해 표류중인 방출작업의 대부분을 해결하고 파쏘네와 미라벨리는 8월 중순 본격적인 공격에 나설것이다.


거론되는 선수가 매우 많고, 높은 클래스를 보유하고 있기에 그들은 꿈을 실현시키고자 한다.

팔카오, 아게로, 이브라히모비치를 지나 카바니에서 벤제마에 이르기까지. 오바메양의 이름은 시장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고 호날두라는 이름은 밀란의 눈에 아른아른 하고 있다.

확실한건 네이마르의 PSG 행으로 인해 밀란이 노릴 선수 명단이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밀란은 그들중에 한명 내지 두명의 공격수를 몬텔라에게 주고 싶어하고 그 중 한명은 즐라탄일수 있다.


즐라탄은 FA이며 그가 제안한 조건에 대해서 며칠간 평가해보고 후속조치를 취할것이다.

(바카의 판매와 연결되어있는 칼리니치 스타일과 비슷한) 즐라탄의 귀환은 커다란 파란을 일으킬 것이며 많은 얘기가 나올 것이다.

또한 스웨덴쪽에서 나오는 루머에 의하면 향후 즐라탄이 로쏘네리의 보드진에 들어가기 위한 추진력이 될수 있다는 것도 이 영입에서 배제하기 힘든 사실이다.


이제 쿠트로네의 상황을 평가해보자

이미 중요한 미래자원이 있는데 칼리니치에 20m에 수백만 유로를 더해 투자하는것이 합리적인가?

개인적으로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커리어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선수보다 98년생의 이제 꽃피는 재능에 투자하는것이 낫다.


밀란의 새로운 영입에 대한 이슈에 대해 결론을 지어보자

Ifis 은행이 아넬리 가문의 일원이 운영하는 곳이라는게 아넬리 가문이 보누치와 비글리아를 확보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밀란은 Ifis와 제너럴리 은행, 둘 모두에게 의지하여 모든 축구 전문가들이 밀란에 대해 떠드는 시간동안 조용히 신용을 얻는 것을 시도했고 좋은 성취를 얻었다.

그리고 이제 누가 오게될지 어떤 충격적인 히트가 찾아올지 누가 알겠는가.


http://www.milannews.it/l-editoriale/30-milioni-in-piu-per-il-botto-finale-che-sara-in-attacco-kalinic-meglio-far-crescere-cutrone-a-milanello-le-fideiussioni-gli-esperti-e-la-paura-263746





뜬금없이 이게 뭔가 싶어서 기사 찾아보니 좀더 자세하게 나온게 있더라고요




Libero.it 은 로쏘네리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보누치, 비글리아의 영입 보증에 대한 Ifis 은행과의 제휴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는 기사를 출판


- Ifis 은행의 총책임자 Raffaele Zingone 인터뷰 -

이 작업은 15년간 쌓아온 우리 은행의 분석능력과 평가과정에서 질문에 대해 모든 답을 성실하게 내놓은 밀란의 협력덕분에 가능했다.

액수? 27m 유로를 보장해야한다. 사실 밀란은 57m에 5m의 보너스를 보누치와 비글리아를 구매하는데 지불했지만 그가격의 20%가 추가되어야한다.(이탈리아 세법 관련한듯 하네요..)

간단하게 말하면 68.4m의 40%인 27.4m을 보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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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월요일에 AC밀란의 통장에 30m유로의 돈이 찍힐것으로 보인다.

출처? 로쏘네리가 발행하고 엘리엇 펀드가 구매한(또는 엘리엇 펀드와 블루스카이 펀드로 임시구성된 프로젝트 Redblack이 구매한) 것으로 알려진 두개의 비엔나 채권(총액 54m) 중 하나이다.

한마디로 파쏘네와 밀란 보드진은 이미 진행하고 있었던 플랜B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무슨일이 일어날까?

만약 이 30m의 돈이 비글리아, 보누치, 콘티의 구매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사용하려 했다면, 이제 보증인이 존재하는 상황이니 재투자를 하지 않을까? 

지금까지 210m의 이적자금을 사용했지만 로쏘네리는 특급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확실하게 나온것은 없지만, 모든 증거가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밀란은 팔레타, 소사, 바카의 이적으로 더 많은 자금을 충당할수 있다.

그 후 밀란의 결정적인 공격이 이적시장의 후반부에 시도될 것이다. 알레띠와 약속되어있는 디에고 코스타, 어렵지만 가능할수도 있는 오바메양 같은.

칼리니치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지만 밀란은 팔카오에 대해서도 시도해 볼것이다.


http://www.milannews.it/primo-piano/libero-milan-lunedi-in-arrivo-30-milioni-assalto-al-super-centravanti-263658



출처 : 세리에매니아 ForzaMilan님

http://www.serieamania.com/xe/calcioboard/5520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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