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산체스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많이 일어나야했다. 사실, 산체스는 이 경기에서 7번의 반칙을 당했다. 그후, 산체스는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막혔지만 그것을 차넣었다.
그러나 산체스는 이번시즌 가장 많은 반칙을 당한선수는 아니다. 이 모호한 영광은 왓포드의 리차드슨(76)에게 돌아갔다. 산체스는 56반칙을 당했다.
한편 66반칙을 당한 알리, 62반칙을 당한 아예유도 탑3에 이름을 올렸다.
맨시티의 과르디올라감독은 자신의 선수들이 반칙을 많이 당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으나 라힘 스털링만이 top10에 들었다
Top10
리차드슨 76
델리 알리 66
조던 아예유 62
알렉시스 산체스 56
윌프레드 자하 55
에뎅 아자르 52
에슐리 번스 45
라임 스털링 44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42
루벤 로투스-칙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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